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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구조협회, 부산 앞바다서 폐기물 5t 수거…수중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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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가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30일 부산 앞바다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친다.
장소는 자갈치 보수천 끝단 바다와 새벽시장 앞바다, 남항 일자 방파제 등 3개 지역이다.
협회는 다이버 등 인력을 바닷속으로 투입해 폐기물 5t가량을 수거할 계획이다.
해저 바닥에 버려진 폐기물을 모은 뒤 크레인에 연결해 육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협회는 드론을 공중에 띄워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일부 봉사대원들은 자갈치 일대에서 관련 캠페인을 벌인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관계자는 "해양 폐기물은 오염을 넘어 해양 생태계에 직접 피해를 주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해양 환경 중요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