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2회말 LG 문보경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진 키움 어준서, 전태현이 충돌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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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2회말 LG 문보경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진 키움 어준서, 전태현이 충돌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