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새출발을 선언했다.
서유리는 8월 3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로펌 비서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증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앞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는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유리가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렸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PD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3월 이혼했다. 서유리는 최PD가 5년간 생활비를 단 한번도 준 적 없고 오히려 자신의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달라고 하는 등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최PD ??문에 20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게됐다고도 폭로했다. 반면 최PD는 서유리도 함께 진행한 사업상의 문제로 생긴 채무라는 입장을 전했다.
서유리는 또 자신에 대한 도 넘은 댓글을 남긴 악플러를 고소, "내 남친이 다 잡아줌"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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