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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과 황보, 솔비의 삼각관계는 이날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1대1 데이트를 마친 뒤 한자리에 모인 여자 출연자들은 데이트 후기를 전하는데, 황보는 "이규한이 너무 진솔해서 깜짝 놀랐다"며 "대화를 하는데 울컥하더라. 사실 안아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솔비는 황보와 이규한 사이 자신이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규한의 마음이 궁금하다"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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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에 이어 3기에도 출연한 박광재는 최종 선택의 부담감을 밝힌다. 그는 "릴레이 데이트가 도움 될 줄 알았는데 더 혼란스러워졌다"며 선택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반면 송병철은 "네 사람과 눈 맞춤을 하면서 마음의 결정을 끝냈다"며 확신에 찬 모습을 보여줘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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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출연자들은 "거절이 두려워 선택을 포기하고 싶진 않다"며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남자 출연자들은 끝까지 고민을 거듭한다. 얽히고설킨 감정의 실타래가 어떻게 풀릴지 주목되는 가운데, 최종 커플 탄생 여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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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