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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미니 4집 '디어 마이 뮤즈(Dear my muse)'를 발매하는 준케이는 2PM 멤버들 반응에 대해 "노래는 못 들려줬는데 우영이와 준호가 뮤직비디오 트랙비디오 촬영 때 어떻게 알고 서프라이즈로 커피차를 보내줬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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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처럼 JYP엔터테인먼트에 있는 멤버들은 물론, 다른 기획사에 몸 담고 있는 멤버들까지. 여기에 연기 활동을 하는 멤버, 결혼을 한 멤버 등 2PM 멤버 개개인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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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친구 이상의 의미라는 것도 강조했다. 준케이는 "저는 참 좋은 가족이라 생각든다. 이제는 그냥 이 사람의 작은 행동을 봐도, 기분이 어떻다는 걸 알 정도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공유하면서 힘이 되주고, 기쁜 일이 있으면 같이 축하해주고. 회사(JYP엔터테인먼트)에서 나간 친구들도 있고, 계속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멤버들끼리는 두터웠던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응원해 주는 마음이 있다"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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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데뷔, '하트비트', '우리집', '어게인 앤 어게인', '10점 만점에 10점', '핸즈 업', '아이 윌 비 백', '미친거 아니야?', '니가 밉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다진 2PM. 준케이는 팀의 롱런 비결에 대해 "저희가 활동을 자주 못해서 롱런한다고 말씀드리기 민망한데, 일단 애들이 선하고 착한 것 같다"며 짚었다.
이어 "사람으로 좋은 사람들이다. 2PM 활동을 비즈니스적으로 쫓고 있지 않다. 비즈니스적으로 쫓았다면, 뭔가 더 이렇게 할 수 있었겠지만, 다 순수하게 2PM과 팬분들에 대한 마음이다. 어떻게 해서 닿을 수 있을까만 고민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비즈니스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라고 말을 흐리며 웃은 준케이는 "아무튼 멤버들 다 그런 마음이다. 마음이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하루빨리 뵐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보겠다"고 재차 부각했다.
준케이는 "예전에는 저희처럼 찢고 이런 분들이 별로 안 계셨다. 저희 뒤로 더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다. 몸이 좋은 기준이 너무 높아졌다. 또 후배들의 퍼포먼스가 섹시미에서도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어서, 원조 짐승돌 부담스럽긴 하다(웃음). 제 솔로 앨범을 할 때는 짐승돌에 대한 거를 조금 버리고 있는데, 어쩔 수 없지 않느냐. 제가 2PM 출신이고, 몸을 담고 있으니. 음악으로 잘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랐다.
준케이의 미니 4집 '디어 마이 뮤즈'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