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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와 함께 화이트 정장으로 한껏 세련된 모습을 뽐낸 박군은 "저희가 항상 일을 하러 다니다 보니 연예인 같지 않다고 말씀하시는데 오늘은 최대한 꾸미고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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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 바다 가릴 것 없이 많은 곳을 다녔는데 올해는 수해로 전국적인 피해가 있었다. 충남 예산에 다녀와보니 전쟁터와 같은 환경이었다. 수해민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사비로 필요할 것 같은 선물을 보내드리고 진심을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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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방송과 행사를 포기하고 리포터로 4개월째 활동 중인 박군은 "특전사에서 15년간 배운 인내심과 정신력, 체력, 기술 등이 매주 만나는 어머니, 아버지들께 효도를 하라고 만들어진 게 아닐까 싶다. 효도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고 있으니 언제든 저 박대리를 찾아달라"며 진심 가득 어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