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엇보다 '벨레 그로스' 창립자이자 '메이오미'를 3억1500만달러에 매각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은 조 웨그너와의 협업으로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그는 코퍼케인 와이너리를 통해 9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으로, 김희선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며 패키지 디자인과 기획 단계에도 의견을 보탰다. 패키지는 뉴욕 아티스트 마리아트가 맡아 프리미엄 감각을 더했다.
Advertisement
최근 편의점과 주류 업계에는 '셀럽 마케팅' 열풍이 거세다. 팬덤을 앞세운 스토리텔링 술은 빠른 입소문을 타며 단숨에 화제가 된다. 지난 4월 CU가 선보인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출시 직후부터 완판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000만캔을 돌파했다. 이번 김희선 와인은 GD 하이볼의 흥행세에 이어 연예인 주류 시장의 새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