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가 영화 '비밀일 수밖에' 속 흡연 신을 언급했다.
스테파니 리는 1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비밀일 수밖에'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옥지영 선배와의 흡연 신은 위로가 되는 장면이었다"라고 했다.
10일 개봉하는 '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의 집에, 캐나다 유학생 아들 진우가 여자친구 제니와 함께 예고 없이 찾아오며 시작된다. 이어 제니의 부모까지 한국을 방문하면서, 서로 다른 두 가족이 한 지붕 아래 모여 벌어지는 낯설고도 불편한 동거를 통해 가족, 그리고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영화 '기생충' 시나리오 윤색에 참여한 김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진우의 여자친구 제니로 분한 스테파니 리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미국에서 머물고 있었다"며 "저의 두 번째 고향이 춘천인데, 가족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어서 꼭 참여하고 싶었다. 그래서 감독님과 화상으로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옥지영과의 흡연 신에 대해 "흡연을 하면서 지선(옥지영)과 이야기를 하는 신인데, 위로가 됐다"며 "연기를 굳이 할 필요가 없이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져 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이경실, '혼전임신' 며느리 눈치보는 삶 "기분 나빠보이면 불편, 아들 집 안 간다" -
유지태, '왕사남' 벌크업 후 건강 이상..."고지혈증·급성 위염·대장염까지" -
납치→도주→불륜→살인까지..'건물주' 하정우, 도파민 터지는 엔딩 맛집 탄생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韓개봉 확정 -
[공식] BTS 다음은 MLB..넷플릭스, 개막전 라이브 생중계 -
[SC줌人] 하지원, 동성女배우와 침대→처절한 복수심..본적없는 다층열연('클라이맥스') -
박봄, 산다라박 저격하더니..짙은 아이라인+레드립 '파격' 메이크업 "생축 기념" -
이지혜, 학비 1200만원 초등맘의 슬픈 현실..."학교 가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