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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송가인은 둘째 오빠 조성재 씨와 함께 속초 바다에서 낚시를 즐긴 후, 직접 잡은 참가자미 회를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회를 먹던 조성재 씨는 "회를 먹을 땐 소주가 좀 있어야지"라며 술을 곁들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고, 이에 송가인은 "그럼 나도 맥주 마실까?"라며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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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두 분이 단둘이 술 마신 적은 언제가 마지막이냐"고 묻자, 송가인은 "단둘이 마셔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답해 이번 술자리가 남매 사이의 첫 술자리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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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성재 씨는 "얘는 엄마를 닮아서 한여름에도 보일러를 튼다. 도시가스비가 28만 원 나왔는데 내가 다 냈다"고 폭로하며 웃픈 추억을 소환했고, "지금이야 뭐... 이제는 (가인이가) 도와주니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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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조성재 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내가 송가인을 데리고 살았다"고 주장했고, 이에 송가인은 "내가 오빠를 키운 거다. 밥 해주고, 빨래해주고, 도시락까지 싸줬다. 금전적으로만 대준 거다"라고 반박하며, 현실 남매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