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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현지 시각) 베니스 월드 프리미어에서 9분여의 기립박수와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첫 공개를 성황리에 마친 '어쩔수가없다'를 향해, 유수 해외 매체들의 호평 물결이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관심도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박찬욱이 현존하는 가장 우아한 감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이자 매혹적인 블랙 코미디", 가디언(THE GUARDIAN)은 "박찬욱 감독 특유의 유려하면서도 단단한 자신감이 돋보이는 서사의 추진력. 박찬욱 감독이 선보이는 충격적이면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풍자극. 가족의 붕괴, 가장의 위기, 그리고 국가의 현주소를 그려낸 초상이다"라고 평가하며 박찬욱 감독의 압도적인 연출력에 찬사를 전했다. 인디와이어(IndieWire)는 "박찬욱 감독의 탁월하고, 잔혹하고, 씁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자본주의 풍자극", BBC는 "박찬욱 감독의 가장 유머러스한 영화일 뿐만 아니라 가장 인간적인 작품"이라고 평해 '어쩔수가없다'만의 아이러니한 유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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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영화의 편집과 미장센, 음악까지 각 분야 최정상 스태프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넥스트 베스트 픽처(Next Best Picture)는 "현존하는 가장 창의적인 영화감독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유의 카메라 워크와 편집은 여전히 혁신적이면서도 강렬하다", 크리틱스 노트북(Critic's Notebook)은 "스타일적으로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 특유의 세련미를 보여준다"라고 극찬을 전했다. SNS를 통한 주요 매체 필진들의 호평도 계속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ashingtonpost)의 자다 위안(Jada Yuan)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블랙 코미디. 완전히 압도적이다",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의 데이비드 루니(David Rooney)는 "박찬욱 감독은 영화를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첫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독창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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