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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이다. 보름달이 붉은 빛을 띠며 물드는 장관을 볼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천문 현상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새벽 1시 26분 부분식이 시작돼, 2시 30분부터 3시 53분까지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구간이 나타난다. 이후 새벽 4시 56분에 지구의 본그림자에서 벗어난다. 이번 월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다음 개기월식은 6개월 뒤인 2026년 3월 3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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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기월식 동시 관측회에는 대전시민천문대를 비롯해 전국 주요 천문과학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과학문화 확산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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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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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전국 15개 천문과학관(강서별빛우주과학관,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대전시민천문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보현산천문과학관, 순천만천문대, 제주별빛누리공원, 증평좌구산천문대, 천안홍대용과학관)
주요 내용: 개기월식 전 과정 관측, 전문가 해설, 망원경 체험, 온라인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