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한은행은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헝가리의 DVTK 훈테름을 70대63으로 꺾었다. 지난 30일 대회가 개막한 이후 WKBL과 해외에서 초청한 팀들이 5차례 대결을 펼쳐 모두 해외팀이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런 가운데 6번째 대결에서 신한은행이 처음으로 승리를 낚은 것이다.
Advertisement
최이샘이 3점포 6개를 포함해 22득점-5리바운드-4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고, 신이슬과 일본인 센터 미마 루이가 각각 13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DVTK는 예선 1차전에서 KB스타즈의 외곽포에 고전하다가 리바운드의 우위를 앞세워 78대73으로 승리했지만, 이날도 역시 신한은행의 외곽포 공격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며 패배, 1승1패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2일 열리는 조별예선 4일차 경기에는 하나은행이 일본의 덴소와 경기를 치르고, 이어 2패씩을 안고 있는 BNK와 삼성생명, 1승1패씩을 거두고 있는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이 각각 대결을 펼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