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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등 해외 언론은 2일(한국시간) 칼리프가 성별 검사 없이 4일 개막하는 2025 세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달라고 CAS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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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측은 서면으로 자료를 교환하고 있으며, 향후 심리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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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월드 복싱은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칼리프의 실명을 공개했다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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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복싱 이전에 복싱을 관장했던 국제복싱협회(IBA)는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선수가 성별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출전을 금지한 바 있다.
칼리프와 린위팅은 파리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세계 각국에서는 불공정 경쟁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각국 연맹의 압박을 받은 월드 복싱은 성별 자격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는 올림픽 종목 가운데 세계육상연맹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된 엄격한 성별 확인 절차였다.
세계육상연맹은 2023년 남성으로 사춘기를 거친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부 출전을 금지했으며, 올해는 여성으로 태어났으나 남성 수준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지닌 '성 발달 차이(DSD)' 선수에 대한 규정도 강화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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