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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는 지난 2기 출연 당시 자신의 마음을 끝까지 표현하지 못했던 것에 깊은 후회를 드러냈다. 그는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의 선택을 아쉬워하면서 "3기에 나와선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광재는 홍자를 향해 인연의 촛불을 밝히며 "첫인상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고, 싫어할 만한 부분이 단 하나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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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철은 '오만추'를 통해 취미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을 찾으려 했다고 전했다. 그는 황보를 선택하며 "함께 이야기 나눴을 때 편했고, 같이 하면 재밌는 일들이 많이 있을 거 같다"며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황보는 처음 설렘을 준 송병철과 천천히 스며든 이규한 사이에서 고민했다. 결국 황보는 송병철을 선택했고, "첫 만남 때의 감정을 잊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더 알아가고 싶은 사람은 병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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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 된 홍자와 박광재, 황보와 송병철의 애프터 데이트도 공개됐다. 박광재는 홍자가 출연 중인 트로트 뮤지컬 공연장을 찾았다. 박광재는 홍자의 대기실을 찾아가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그를 응원했다.
황보와 송병철은 실내 낚시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베테랑 낚시꾼 송병철과 낚시 초보 황보의 연인 '케미'가 시청자들의 미소를 짓게 했고, 짜릿한 손맛에 푹 빠진 황보는 송병철에게 "오빠, 다음 주에 또 하자"라며 자연스럽게 '커플 상황극'을 시도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낚시를 끝낸 두 사람은 즉석 사진관에서 추억을 남기며 다음 데이트까지 약속, '현실 커플'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오만추'는 무인도에 단둘이 떨어져도 아무 일 없을 것 같았던 연예계 싱글들이 일상 속 스쳐 지나간 인연을 돌아보며 미처 알지 못했던 진짜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