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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방송으로 보는 거보다 더 예쁘다. 여기 대리석을 해놨냐"며 유연석의 스튜디오에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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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네에서 산책하다가 만났다는 송중기와 유연석. 송중기는 "아침이었다. 츄리닝에 나는 모자 쓰고 머리도 못 감고 나왔는데 유연석은 되게 멋있게 입고 있었다. 그래서 한 두 번 뒤돌아봤다. '카메라 있나?'하고. 분위기는 거의 런던 공원에 나오는 사람 같았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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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뭐하냐"는 말에 송중기는 "내가 알기로는 형을 데뷔시켜준 사람을 만난다. 박찬욱 감독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다. 유지태 배우의 아역을 찾고 있던 '올드포이팀'의 의상 실장님이 유연석과 알고 소개해줬다더라. 그 누나와 밥 먹기로 했다"라며 가장 최근의 근황도 전했다.
'마이 유스'는 평범한 삶을 늦게 시작한 전직 아역스타이자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 선우해(송중기)와 그의 첫사랑 성제연(천우희)이 다시 만나 잊고 지낸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해 혼인신고와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송중기는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