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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지나는 가수로 활동했을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장 아팠던 건 그 일이 아니라 바로 침묵이었다. 나는 숨기려고 사라진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며 "하지만 이제 나는 더 이상 두려움에 갇혀 있던 그 소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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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끝까지 나를 믿어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떠나간 분들도 이해한다"며 "그리고 수치심에 침묵했던 모든 분들께..여러분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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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져 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지나는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사업가를 포함한 2명과 세 차례 성관계를 맺고 4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지나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에도 지나는 2017년 해당 사건에 대해 "모든 것은 루머"라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