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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년 동안 몸의 95%를 170개 이상의 타투로 채워 '살아 있는' 캔버스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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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약 2년 전 기독교로 개종한 이후, 그는 문신 제거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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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 이상 나에게 맞지 않았다. 과도함의 세계였고, 어느 순간 나는 서커스의 구경거리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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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소우자는 문신 제거가 새기는 것보다 훨씬 고통스럽다고 말한다.
현재 그는 최대 8차례에 걸친 문신 제거 과정 중 절반을 마쳤으며, 얼굴에만 다섯 번의 시술을 받았다.
제거 시술은 후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 중이다.
드 소우자는 얼굴 타투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라. 나는 후회한다"며 "타투를 비난하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