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대표 훈련병으로 육군 훈련소 수료식을 마무리했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차은우의 수료식 영상이 빠르게 유포됐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차은우는 군복을 입고 베레모를 쓴 채 중대 대표로 단상에 올랐다. 대표 훈련병은 모범적인 태도로 뛰어난 훈련 성적을 거둔 이들만 될 수 있다.
단상에 오른 차은우는 동기들 앞에서 대열을 지휘했다. 그는 대대장에게 칼각 경례를 하며 우렁찬 목소리로 "훈련병 이동민(본명) 교육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라고 외쳤다. 또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동기들과 군가를 열창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마치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했다", "행사 이후 훈련소 지휘부가 차은우를 격려했다"는 등의 후기를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입소했다. 그는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현역으로 군복무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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