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유튜브 수익을 쿨하게 공개했다.
2일 박한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수다떠는 바칸별(박한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한별은 골프복 광고 촬영을 위해 골프장을 찾았다. 박한별은 "오늘 헤어메이크업과 포토 실장님을 엄청 오랜만에 만난다. 10년도 넘었다"며 "저 어렸을 때 촬영장 매일 같이 다니던 친구들인데 오늘 촬영한다고 하니까 흔쾌히 제주도로 아침에 와 줘서 지금 가보려고 한다"고 기대했다.
오랜만에 스태프들을 만난 박한별은 반갑게 껴안으며 인사를 나눴다. 메이크업을 받으며 박한별은 "오늘 아침에 디바이스로 눈꼬리만 리프팅을 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스태프는 "언니 그런 얘기하지 마라. 언니 진짜 똑같다. 하나도 안 변했다"고 말했지만 박한별은 "이게 왜 똑같은 줄 아냐. 나 옛날에 관리 안 한 거 알지? 밤에 다 먹고 자고 관리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데 지금은 미친 듯이 관리해야 똑같다. 옛날에 너희랑 한창 다닐 때 생각해봐라. 관리가 어디 있냐. 옛날에는 부기도 금방 빠지고 예쁘게 부었는데 지금은"이라며 웃었다.
이때 스태프는 "언니 유튜브 수익 있냐"고 물었고 박한별은 "없다. 0원이다"라고 쿨하게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 지목되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박한별의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는 성매매 알선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제주도에서 지내며 카페를 운영해왔던 박한별은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방송활동을 복귀했다. 예능에 이어 영화 '카르마' 촬영을 마치며 스크린 복귀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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