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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 생산공장은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의약품 생산시설로,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왔다. 1990년대부터 보건·안전·환경(HSE: Health, Safety, Environment) 정책을 수립하고 자체적인 HSE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오염물질 저감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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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과 폐기물 감축을 위한 노력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원부자재 납품업체들과 협력해 포장재 재이용 순환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생산공장에서 사용하는 목재 팔레트를 순환자원으로 등록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제품 출시 단계부터 포장재의 재질과 구조를 평가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등급의 포장자재를 개선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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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친환경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독이 그린그린' 캠페인을 통해 폐위생복과 폐린트포를 활용한 에코백을 제작하고 있으며, '내 고장 가꾸기 & 플로깅' 활동과 '일회용품 제로'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사용을 중단하고 전 직원이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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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연 한독 생산공장 부사장은 "녹색기업 재지정은 한독이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뿐 아니라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