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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은 지난 25일 아사히카와시 히가시타카스에 있는 배달 도시락 전문점에서 판매한 점심 도시락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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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여러 명의 환자들의 대변에서 '비브리오 장염균'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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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남성의 사인과 식중독 간의 인과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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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브리오 장염은 비브리오균(Vibrio species)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성 장염으로, 주로 오염된 해산물이나 바닷물을 통해 감염된다. 특히 여름철에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균이 활발히 증식해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감염 후 12~48시간 내 증상이 발현되고, 대부분 1주일 내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중증 합병증 가능성이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