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일 이지현은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 관심 덕분에 9월 예약이 마감됐어요. 10월 예약 피드 곧 올릴게요. 노쇼는 절대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오시는 분들 맘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주세요"라며 기뻐했다.
이날 앞서 이지현은 "제가 드디어 9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고객분을 헤어 시술을 해드려요. 예쁘게 해드릴게요. 걱정말고 #예약 #디엠 보내주세요^^"라며 헤어샵에서 본격적으로 고객을 상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단시간에 예약이 모두 차버리자 이지현은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다.
이지현은 지난 2023년부터 미용사로 인생 2막을 꾸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 칠전팔기 끝 미용 자격증을 땄고, 두 자녀를 돌보며 트레이닝을 해왔다. 본격적으로 미용사의 길을 걷게 된 이지현의 행보가 기대를 안긴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재데뷔했다.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예능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했고 이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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