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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하고 있다. NC는 9월 잔여 일정 시작을 앞두고 5위 삼성 라이온즈와 2.5경기, 6위 KT와 2경기 차이. 목숨 걸고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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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1회 수비 과정에서 포수 김형준이 변화구 블로킹을 하다 오른 손목에 공을 강타당했다. 상당한 통증을 호소한 김형준은 응급 처치를 받고 1회를 마쳤지만, 2회초 공격을 앞두고 박세혁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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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위안거리는 박세혁이 2회초 무사 1,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와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사구로 출루해 찬스를 이어줬다는 점이다. 하지만 NC는 무사 만루 찬스에서 단 1점을 내는 데 그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수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