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쌍둥이를 임신 중인 배우이자 CEO 지소연이 고통을 호소했다.
1일 지소연은 자신과 똑같이 쌍둥이를 임신 중인 김지혜가 예정일이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출산의 기미가 보여 입원한 상황에 위로하면서 자신도 비슷한 상황임을 토로했다.
김지혜는 "응급실 왔어요. 배가 하루종일 뭉치고 딱딱하고 태동이 너무 세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구요. 병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고 하셔서 병원행입니다"라며 "아직은 안된다. 둥이들아. 나오지마아아 엉엉 37주 채워야된다"고 기도했다.
이에 지소연은 "주여… 저도 이번주 부터 태동이 너무 쎄서 갈비뼈가 부러질거같아요 그리고 배가 계속 살살 아파서 이러다 양수터지는거 아닌가 싶은 불안함 ㅠㅠ"이라며 동병상련 상태임을 알렸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7세 연상의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이후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3년 첫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4월에는 둘째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쌍둥이의 성별이 남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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