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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폴댄스에 도전한다. 춤이라면 자신 있는 그이지만, 폴 앞에서는 의외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유연성 테스트부터 벽에 부딪히며 고전했지만, 특유의 승부욕으로 불타올라 고난도 동작들에 연이어 도전한다. 최소 6개월 이상 연습해야 가능한 동작을 단숨에 해내자, 지도 선생님이 "선수로 가도 되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폴 위에서 즉석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이며 '내 멋대로'에서만 볼 수 있는 데뷔 최초 폴댄스 공연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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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몰입하는 그의 모습에 동료 MC 탁재훈은 "스태프들이 너 녹화 찍기 싫대"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늘 새로운 배움을 멈추지 않는 '레슨좌' 유노윤호의 도전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기대가 쏠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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