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권미진(38세)이 셋째 딸을 무사히 출산했다.
3일 권미진은 "세 번째라도 처음처럼 경이로운 순간들이에요"라며 갓 태어난 셋째를 공개했다.
권미진은 "딸 둘에 아들 하나 내가 세 아이의 엄마라니 그냥 다 다 모두 다 감사하고 귀해"라며 감격의 순간을 전했다.
이에 후배이자 역시 곧 출산을 앞둔 박보미는 "대박 선배님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음다"라며 선배의 순산을 축하했다.
앞서 권미진은 "애 둘 낳고도 난 손목이 안아프다며 자랑하곤 했는데 출산 전임에도 오른쪽 손목이 시큰거려 샤워 후 머리를 말리는 것도 사치스럽게 느껴지는 서른 여덟. 그럼에도 불구하고 뱃속에 막내 이쁨이도 힘내서 잘 커주는 고마움에 무더운 여름의 만삭 임산부는 '그래, 더우니까 여름이야' 라며 힘을 냈다"라며 셋째를 기다리는 설렘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헬스걸'에 출연했던 권미진은 활동 당시 50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이후 권미진은 지난 2020년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출산, 곧바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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