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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탐희는 "지난 2017년 학부모 모임에서 의사에게 조언을 듣고 건강검진을 받았다. 조직 검사를 받은 후 암 진단을 받았다"며 "심장이 쿵 소리가 나면서 지하로 확 빨려들어갔다가 올라오는 느낌이었다. 2017년 5월 그때부터 암 환자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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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는 "남겨질 아이들이 엄마 없이 자랄 수 있다는 것에 고통스러웠다. 가족들은 모르고 친언니만 알았다. 죽을 것 같이 아팠다. 이걸 다른 사람들이 알면 아프니까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그때 초기였는데 개복을 해보니까 전이가 됐다고 하더라. 큰 수술이 됐고 항암 치료를 받아야 했다. 항암을 하면서 진짜 암 환자인 게 실감이 났다. 주저 앉아서 울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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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