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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선우용여는 1980년대 TBC가 KBS에 강제 통합 당할 당시 겪었던 충격을 전하며 "내가 쌓아온 걸 뺏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억울했던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당시 미국에서 연극 활동을 준비 중이었는데 TBC가 KBS가 됐다더라. 그럴리가 없다고 했는데 진짜 방송국이 사라졌고, 결국 일터를 잃게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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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우용여는 "너무너무 억울했다. 그때만 생각하면 슬프다. 분위기도 이상했고,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 결국 미국행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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