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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는 미국 내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인 31만 3000장을 기록하며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통산 일곱 번째 1위에 등극했다.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올해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고, 역대 가장 많은 총 7회의 1위를 차지하면서 선두에 자리했다. 특히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70년 역사를 통틀어 해당 차트 1위로 진입한 후 일곱 개의 작품을 연달아 1위에 직행시킨 건 스트레이 키즈가 전 세계 최초여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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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등에서도 1위를 섭렵했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8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위, 2023년 10월 론칭한 '톱 스트리밍 앨범' K팝 그룹 사상 첫 차트인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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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월 로마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 역대급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로 빌보드 박스스코어 '톱 투어'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북미 8개 지역 10회 스타디움 공연이 열린 6월 차트에서 비욘세(Beyonce), 위켄드(The Weeknd), 메탈리카(Metallica) 등에 이어 7위를 차지하며 K팝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유럽 6개 전 지역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한 7월 차트에서도 K팝 최고인 5위에 올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