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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직 몸이 올라오지 못 해 조금은 버겁지만 최선을 다해 가장 좋았을 때를 생각하면서 복구 중에 있다"라면서도 "올해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원래 올해의 목표인 싱글을 해보려고 했지만 몸의 장기 중 반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서 인지 조금은 몸이 더디게 올라온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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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8월 한여름 혹서기 이렇게까지 열심히 조깅으로 몸을 단련한 이유는 여름 훈련을 해야 가을이 아닌 겨울을 지나 내년 봄까지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민마라토너는 역시 4계절 계속 달려야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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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인생의 목표들이 생기니 너무 좋다. 하지만 언제나 본업과 가정이 우선이다. 취미는 즐거운 취미일 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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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부부는 입양을 통해 세 딸을 두고 있다. 2021년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앞두고 아이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해 가족을 꾸렸다. 이어 지난 5월 갑상선암을 고백한 뒤 6월 수술을 받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