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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녀는 "정말 너무 미안하지만 오늘 밤 마이애미 공연을 연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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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팬들을 위해 공연을 강행하고 싶었지만, 내 목소리를 위험에 빠뜨릴 수는 없다"며 "이 결정은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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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공연은 빠른 시일 내에 재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공연 일정은 9월 6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페이지식스 등 미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올여름 라스베이거스 공연 중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으나, 즉시 일어나 공연을 이어가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지난 5월 브라질 리우 콘서트는 극우 혐오 단체의 폭탄 테러 계획 대상이 되었으나, 사전 첩보를 입수한 수사당국의 대응으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