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벌 쏘임 사고를 당했다.
4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잔디 700장을 직접 시공하면 생기는 일(체감온도 41°C)'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저희 홍천 별장 리뷰 영상 많이 봐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걱정을 많이 해주시더라. 저희 집이 망한 포인트 위주로 설명을 드리다 보니까 살짝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좋은 점이 훨씬 많다"고 인사했다.
한혜진은 "댓글을 읽으며 놀라웠던 점 중 하나가 3cm만 자라는 잔디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시더라. 그래서 제가 3cm 잔디 업체를 직접 수소문해서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다. 무려 경남 사천에서 잔디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제가 어제 엄마랑 둘이 6시간 동안 양쪽에 보이는 땅을 손수 호미와 삽, 곡괭이로만 가지고 땅을 뒤집고 돌을 골라내고 평을 다 맞추고 벌에도 쏘였다. 그래서 벌겋게 부어있다"고 손등에 벌 쏘임 사고를 당했다고 보여줬다. 한혜진의 손등은 빨갛게 부어있는 모습.
한혜진은 "8월 19일 오후 4시 57분에 정확히 벌에 쏘였다. 그걸 어떻게 아냐. 제가 CCTV를 돌려봤다"며 사고가 났던 순간이 담긴 CCTV영상을 보여줬다.
영상 속 한혜진은 나무에 걸려있는 벌집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손으로 건드렸다가 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했다. 한혜진은 "저 나무에서 벌에 쏘여서 혼비백산하면서 모자가 날아갔다"며 "제가 쏘인 벌집이다. 이게 무슨 벌인지 모르겠지만 벌집이다. 뱀 허물같이 생겼다"고 벌집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한혜진은 "엄마 집에 가서 급하게 비상약을 먹고 난리가 났다"며 "벌 조심하시라"라고 당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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