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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과거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일반인 최승리 씨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방송 이후 실제 연락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 이번 영상에서 강남은 결혼을 앞둔 승리 씨를 위해 특별한 건강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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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씨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강남은 아내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상화를 호출했다. 강남은 "댓글에서 '이상화 씨가 케어해줬으면 좋겠다'는 글이 많았다. 아내에게 부탁했더니 흔쾌히 수락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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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여부를 묻자 승리 씨는 "두 달 동안 바짝 했는데 지금은 안 한다"고 답했고, 결국 이상화는 그의 인바디를 측정했다. 결과는 체지방량 50kg, BMI 40.9. 이상화는 "볼 것도 없다. 바로 운동하자"며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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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샐러드를 먹던 승리 씨는 "결혼식 전까지 최소 80~90kg까지 감량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고, 이상화는 "금방 빠질 것 같다"며 응원했다.
한편, 강남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승리 씨와의 인연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강남은 승리 씨에 "어제도 같이 있었다"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조세호는 "그 친구분이 곧 결혼한다고 하니까 강남 씨가 그 친구를 데리고 한 매장에 가 결혼반지를 사주는 모습을 봤다. 이건 평소에 제일 친한 친구에게도 하기 힘든 건데 (싶더라)"며 감탄했다.
강남은 "저한테는 친구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 친구 때문에 제가 잘됐다. 친구긴 하지만 더 잘해드려야 하는 친구, 모셔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고마운 친구"라며 "그 친구가 촬영하다가 갑자기 만났지 않냐. 그 친구가 '(방송에) 내보내면 안 돼요'라고 했다면 전 여기 없었을 거다. 항상 뭐 같이 하자고 하면 언제든 오케이다. 정말 고마운, 제 인생에서 중요한 친구"라며 진심 어린 우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