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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대호는 "27살 때부터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기 시작했는데 은퇴할 때까지 계산해보니 1억 5천만 원~1억 8천만 원 정도 되더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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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돼지고기는 다들 사 먹을 수 있지만 소고기나 비싼 음식은 쉽게 못 먹으니까 일부러 더 좋은 걸 사줬다"며 선배다운 배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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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배가 이제 밥을 사주느냐'는 질문에 그는 "강민호에게 '이제 네가 살 때 아니냐'고 장난한 적이 있다"면서도 "늘 '후배는 선배 앞에서 카드 꺼내는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금도 민호한테 전화하면 그렇게 말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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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