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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제연은 조심스레 선우해의 꽃집에 들어서지만, 반가움보다는 당혹스러운 공기가 먼저 감돈다. 얼어붙은 표정의 선우해와 냉기 어린 눈빛을 보내는 성제연. 15년 만의 우연 같으면서도 운명 같은 재회가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선우해가 성제연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는 다정한 손길, 마주 앉아 눈을 맞추는 장면은 오래 묻어뒀던 감정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철벽 같던 선우해의 미소가 무장 해제되며 두 사람의 '설레는 소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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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오늘(5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고 일본은 Fuji TV의 OTT 플랫폼 FOD, 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Viu, 미주·유럽·오세아니아·인도에서는 Rakuten Viki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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