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 A는 독성이 강한 식물의 잎을 잘게 썰어 미소 된장국에 넣었는데 이를 먹은 삼촌이 이상한 맛을 느껴 국을 뱉었지만 곧 입 마비와 복통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국에서 치명적인 독성 물질인 올레안드린이 검출되었다.
Advertisement
해당 독성 식물은 붉거나 흰 꽃이 피는 상록수로, 일본의 거리나 공원에 흔히 심어진다. 하지만 그 잎과 가지에는 강한 독성이 있어 섭취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