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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스물 한 살이기 때문에 10대 때 기운과 분위기가 아직 많이 풍기고 남아있는 나이대라고 생각해서, 살을 좀 찌웠다. 제가 어릴 ?? 어땠나를 보면서 볼살이 좀 통통했더라. 그래서 살을 좀 찌우고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저는 오히려 살을 뺐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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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를 연출했던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10대부터 40대까지, 서로의 삶을 끊임없이 스쳐온 두 친구의 서사를 담아낸다. 김고은과 박지현이 각각 은중과 상연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며 우정을 중심으로 동경과 질투 등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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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