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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TBC 방송국 1기 무용수 출신 선우용여가 전원주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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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송해 선생님하고 내가 많이 다녔다. 키가 맞으니까 꼭 끌고 다녔다"며 "송해가 '마누라를 소개하겠습니다'라면서 날 꼭 불렀었다. 그리고 '이따 입 맞출 거니까 놀라지 말라'고 그랬다. 그런데 기다려지더라. 언제 입 맞추실지"라고 둘만의 추억을 밝혀 모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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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면에는 '원주의 남미새 이야기~송해 선생님과의 추억~'이라는 자막이 나왔고, 전원주와 고 송해의 가상 결혼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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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그런데 기다려지더라. 언제 하시려는지. 계쏙 이 닦고 와서 양치질하고 껌도 씹고 그랬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가상 결혼식은 서울 종로구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개최한 이벤트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