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서 한가인은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다가 임신을 하게 됐는데 5주 차에 피비침이 생겼다. 결국 계류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첫 경험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그는 "한 번, 두 번까지는 '그럴 수 있지'라며 버텼는데 세 번을 한 해에 당하니 멘탈이 그래도 강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살면서 그렇게 힘들었던 시절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3번의 유산 끝에 한가인은 시험관 시술을 택했다. 그는 "과배란 주사를 매일 직접 놓았다. 임신 수치가 너무 높아 세쌍둥이일 줄 알았다고 했는데 한 명이었다"며 첫째 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Advertisement
한가인은 "첫째 때는 물구나무서기도 하고 이상한 미신을 다 따라했는데, 결국은 건강한 아이는 뭘 해도 되고, 건강하지 않으면 안 되더라.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심플하게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