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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직전 라운드 천안 원정에서 5골을 몰아치며 5대2의 대승을 거뒀다. 그간의 갈증을 시원하게 씻어낸 소나기 골이었다. 득점 분포도 고르게 나타났다. 에울레르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서재민과 정재민이 나란히 1골-1도움을 올렸다. 신인 이주혁은 과감한 솔로 플레이로 프로 데뷔 두 달 만에 시즌 2호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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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9골-9도움을 기록 중인 '에이스' 에울레르는 "팀이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 승점 3점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매 경기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이 강한 팀이지만 철저히 준비해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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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대1로 비기며 승점을 나눠 가졌다. 2로빈 전남 원정에서는 에울레르의 감각적인 중거리슛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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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