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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홀로 찍은 '예부랑' 웨딩화보를 세로 3m, 가로 2m의 초대형 네온사인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박나래는 "이번에 제가 예부랑으로 작품을 남기지 않았냐. 그걸 제대로 기념하고 싶었다"며 "이런 쪽으로 전문가인 노홍철 오빠한테 소개를 받았다. 네온사인계에 진짜 유명한 작가님이 계시는데 이 분이라면 제가 원하는 걸 해줄 수 있을 거 같다 해서 개인적으로 DM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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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등이 켜지자 작품은 더욱 황홀하게 변했다. 작품명을 추천해달라는 말에 작가는 "작품에 적힌 문구로 하면 될 거 같다. '나는 나인 게 감사하다'"라고 설명했고 박나래는 "내가 박나래인 게 너무 행복하다"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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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