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관상'을 위해 성형수술을 결심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준에 이어 또다른 게스트가 집을 찾아왔다. 바로 관상 협회 협회장이자 35년차 관상가 김민정이었다.
김민정은 "이쓴 씨는 관상이 좋은 데 코가 살짝 휘었고 이마 한 가운데가 살짝 꺼져있다. 이마가 꺼진 건 채워주는 게 좋다. 코는 자신의 운이고 이마는 조상의 운이다. 운이 통하는 자리가 굴곡진 거다. 근데 이쓴 씨가 원래부터 꺼져있지 않았고 최근에 꺼진 거 같다. 그게 운의 방해 세력이다"라 했다.
제이쓴은 "이마가 꺼진지 얼마 안됐다. 작년 아님 올해다. 저는 꺼진 줄 알았는데 생각 안하고 있었다"라 했고 김민정은 "여기를 살짝만 채워줘도 운이 확 바뀐다"라 했다.
이상준은 "이렇게 얘기해주신 다음에 병원을 연계해주냐"라 물었지만 김민정은 "그렇진 않다"라 답했다.
또 '휘어진 코'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김민정은 "코는 재물운을 상징한다. 눈썹부터 코 끝까지가 22세에서 55세까지 운이 달려 있는데 그럼 아직 15년의 운이 달려있지 않냐. 이쓴씨의 나이를 생각하면 저는 (성형을) 권하고 싶은데 이렇게 휘어있는 코는 굉장히 대수술이다"라 우려했다.
이어 "(원래) 성형 권유는 거의 안 한다. 근데 이쓴 씨는 코가 휘어있는 게 너무 심하고 이마가 꺼져있는 게 너무 심하기 때문에 금적전인 업다운이 없게 하기 위해 권유하는 거다. 사실 다른 관상이 너무 좋은데 옥의 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민정은 다시금 안타까워 하며 "그리고 물형관상으로 하면 제이쓴은 코알라상이다. 광대뼈가 잘 살아있다. 앞으로 나오는 건 사회적 활동운과 강한 의지력을 보여주는 거다"라 설명했다.
제이쓴은 "그러면 지금 얘기하고 계시는 동안 저는 (성형외과를) 예약하고 오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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