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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간 안재현은 16년 지기라는 친구 가족의 집으로 갔다. 터미널에 도착한 안재현은 10kg 벌크업한 몸으로 패널들의 시선을 모았다. "건강해 보인다", "캡틴 아메리카 같다"는 패널들의 칭찬에 안재현은 "칭찬 들으니까 되게 좋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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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친구 가족과 서핑을 하러 갔다. 안재현은 "4년 전에 처음 서핑할 때는 힘들어서 서핑복을 벗을 수도 없었다"며 "운동을 열심히 해서 이제는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테스트해보러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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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저 달라졌다. 마르고 아프고 손 차갑던 저요? 이제 손 뜨끈하다"며 "엘리베이터 공사를 했다. 한 달 동안 20층을 미친 듯이 오르락내리락했다. 꾸준히 운동도 했다"고 자신의 몸매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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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서핑에 도전한 안재현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졌다. 이에 기안84는 "관상용 근육이네"라고 놀렸고 전현무는 "관상용으로 보기에도 애매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코쿤 역시 "솔직히 지방이 같이 올라오고 있어"라고 말했고 안재현도 이를 인정했다. 심지어 패널들은 안재현의 애매한 벌크업에 "백숙 같다"고 놀렸고 안재현은 결국 좌절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