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혼산' 박나래의 뱃살이 깜짝 공개됐다.
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단독주택 관리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단독주택 마당 작업에 나섰다. 겨울 로망을 실현했던 노천탕에는 관리가 안 돼 낙엽과 먼지가 가득했고 바닥에는 감나무에서 떨어진 감이 썩어가고 있었다.
낙엽 청소를 위해 에어건까지 샀지만 배터리를 따로 사야 하는 줄 몰랐던 박나래. 박나래는 결국 직접 낙엽을 쓸고 닦았다. 노천탕을 치우면서 바퀴벌레까지 손으로 덥석 잡는 박나래에 리정이 놀라자 키는 "벌레가 너무 많으면 익숙해진다"고 밝혔다.
썩은 감을 치우며 헛구역질까지 한 박나래. 녹슨 솥뚜껑을 닦는 와중에도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자 전현무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이래도 주택살이 할 거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정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당 청소는 무려 두 시간이나 걸렸다. 덥고 습한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린 박나래는 식물에 물을 주기 위한 스프링쿨러를 틀고 옷을 벗어 던졌다. 튜브톱만 입고 마당에서 화끈하게 스프링쿨러 샤워를 한 박나래. 앉아있는 박나래의 튜브톱 사이에는 튀어나온 뱃살이 눈길을 끌었다. 뱃살이 보이자마자 모두가 깜짝 놀랐고 키는 "휴가 갔다 왔네. 튜브 차고 있는 거 보니까"라고 농담했다. 리정은 "저 정도 배는 다 있다"고 박나래를 감쌌고 박나래는 "나는 저런 내 모습도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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