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가 홀인원한 기쁨을 전했다.
5일 '의사혜연' 채널에는 '남편의 인생 두 번째 홀인원 비하인드! 그리고 롤렉스 서브마리너 청콤 언박싱'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민혜연은 주진모의 인생 두 번째 홀인원을 기념해 축하 디너 자리를 가졌다. 주진모는 최근 '변기수 골프 TV' 촬영 중, 홀인원을 기록해 27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경품으로 받았던 바. 민혜연은 "어제는 너무 늦게 들어와서 축하해 줄 수 없었다"라며 주진모와 축하주를 나눠마셨다.
주진모는 "(홀인원 후) 소원을 빌라고 해서 '돈 많이 벌게 해주시고,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해달라'라고 했다. 어머니 생일에 홀인원을 했다"라며 다시금 소감을 전했다. 이어 "카메라가 있는데서 골프 플레이를 하니까 정상적인 스윙이 안 나왔다. 리듬과 호흡이 일반적이지 않았다"라며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활약했음을 알렸다.
이어 "홀인원 후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했던 것보다, 연락을 더 많이 받았다. 홀인원 할 확률이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고 하더라. 홀인원의 기운이 3년 간다고 한다. 개인적인 바람은 그동안 작품을 안했으니 좋은 작품을 하게 된다면, 이 기운을 불사르고 싶다 뭔가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며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 의사 민혜연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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