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다이어트에 재도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수지 씨는 6일 "산으로 운동을 결정할 때는 긴 팔 긴 바지 입을 수 있을때 해야하나.. 살 빠져서 모기들이 나를 싫어하게 됐다라는 건 나의 큰 착각"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 씨는 전날 산에 운동을 갔다가 다리가 모기에 다 물린 모습이다. 많은 부위가 물리며 다리가 빨갛게 퉁퉁 부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근 수지 씨는 다이어트 요요 이후 운동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수지 씨는 "제가 150kg에서 79kg까지 감량을 하면서 체중에만 신경을 써왔고 예쁜 옷 입고 건강해지면 되는 줄 알았다. 전 오만했다"면서 "지금 다시 100kg가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저는 지금 다시 바로 잡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다. 또한 많은분들께서 실망을 드렸다. 죄송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올케 미나의 도움을 받아 150kg에서 7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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