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아내는 우리의 행복함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늘 얘기한다. 하지 말아야 할까? 여기서 몰래 해야할까?"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SNS 하는 건 모른다"는 귀여운 고백도 덧붙였다.
게시글을 본 팬들은 "와이프가 정말 현명하다", "소중한 관계일수록 조용히 가는 게 맞다", "행복은 조용히 지켜야 오래간다", "좋은 걸 떠들다 보면 나쁜 게 따라온다" 등 공감 어린 반응을 보였다.
또 한 팬이 "와이프 말 들어라"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상민은 "넴"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상민은 SNS를 통해 호텔 빙수 데이트, 오마카세 데이트 등 아내와의 달달한 일상을 간간이 공유하며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4월 30일 서울 모 구청에서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다. 이상민의 아내는 1983년생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상민은 손편지를 통해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며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과 함께라면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재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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