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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경기장이 있는 인천 문학동 지역은 오전부터 비 예보가 있었다. 하지만 국지성 구름이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해 예보가 수시로 바뀌는 상황이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3시경만 해도 화창한 하늘에 매우 습한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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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종훈 경기 감독관은 경기 시작 25분여를 남기고 취소 결정을 내렸다. 홈팀 SSG는 비가 내리기 전 내야에 대형 방수포를 설치하며 경기 개최에 대비했지만, 방수포도 의미가 없는 엄청난 비바람에 도저히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취소 시점에는 비가 조금 줄어들었지만, 이미 그라운드는 쑥대밭이 돼버렸고, 계속해서 예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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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7일 경기가 없다. SSG는 잠실로 이동해 LG 트윈스와 맞붙는다. SSG 선발은 김광현 그대로다.
인천=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