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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부르는데 '방수포' 전개라니! 진풍경 → 잠실 기습폭우로 플레이볼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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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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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동훈 기자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애국가 제창 도중 비가 내려 방수포가 깔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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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팀간 15차전이 비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

이날 사전 행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홈팀인 두산은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공군 의장대와 군악대 및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 정윤석 소령과 미 7공군사령부 더스틴 메레디스 소령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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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대 공연이 끝나고 군악대의 애국가 제창과 함께 국민의례도 실시했다.

국민의례까지 했다는 것은 곧 정시 플레이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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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동안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졌다. 황급히 잠실구장 내야에 방수포가 덮였다.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로 인해 경기 시작이 지연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06/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로 인해 경기 시작이 지연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06/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06/
기상청은 오후 6시 시간당 13mm의 비를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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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천 롯데-SSG전도 비 때문에 취소됐다.

한편 이날 LG-두산전의 예비일은 10일이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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