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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잘 추스려라" "윰댕언니 지금 일어난 것에 너무 자책하거나 힘들어하지 마시고, 언니의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 쭉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등의 위로를 전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악플 공격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너 때문이다" "얼마나 챙겼나" 등의 발언으로 듣는 이를 불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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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행복해 보이던 이들은 결혼 8년 만인 2023년 합의 이혼했다. 당시 대도서관은 "두세 달 전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얘기했다"고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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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부분들이 조금씩 쌓이다 보니 서로에 대해 자유롭게 사는 게 좋지 않겠냐. 그리고 친구로 지내는게 훨씬 더 좋지 않겠냐고 해서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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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이날 오전 8시 40분경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 및 경찰이 현장에서 대도서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도서관이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경찰은 유서나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 혐의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고인은 사망 이틀 전인 지난 4일에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공식 석상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라이브 방송까지 활발히 활동을 이어온 바 있어, 갑작스러운 비보는 팬들과 업계에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lyn@sportschosun.com